대구 수성구 미분양 발생1 대구의 강남 수성구 미분양 아파트라니 업계 위험 신호에 긴장 대구의 강남이라고 불리는 수성구에 5월 미분양 아파트가 전달 대비 32% 증가 해 지역 업계에서 미분양 공포에 초긴장 상태라고 합니다. 현지 부동산 전문가들은 미분양 현상의 원인으로 공급이 늘어났으나 분양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수요자들이 외면하는 분위기를 꼽고 있습니다. 하반가에도 아파트 분양이 대규모로 예정되어 있어 시장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세부적인 사항들을 알아보고자 합니다. 수성구 청약 미분양 발생 포스코건설이 시행한 더샵 수성오클레어가 1순위 모집에서 50㎡ 70가구 모집 중 37가구만이 신청을 하여 예비당첨자를 채우지 못해 추가 신청자를 받는 상황입니다. 수성구는 올해 1월만 해도 대우건설이 공급한 수성 더펠리스 푸르지오더샵은 1순위에서 820가구 .. 2021. 8. 2. 이전 1 다음